[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새롭게 개편된 '스타킹'이 폴아트 실력자와 주부차력단의 등장으로 훈훈함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10세 폴아트 실력자 강릉 본드걸과 대학생 아들과 과동기라고 밝힌 미녀 삼총사 세 주부가 등장했다.
이날 강릉 본드걸은 겨울왕국 OST '렛잇고(Let it go)'에 맞춰 아름다운 폴아트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했다.
특히 폴아트 챔피언은 강릉 본드걸이 보인 갖가지 고난이도 기술을 보고는 "국내 10명도 못하는 기술이다"라고 평가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등장한 미녀 삼총사는 재치있는 입담은 물론 여러가지 차력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취미로 시작한 차력인 만큼 살짝 어설픈 모습도 드러나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미녀 삼총사는 도전에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대학교를 다니고 차력을 시작하면서 인생이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내 인생을 위해 살기 때문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스타킹'은 우리 이웃들의 꿈, 용기, 도전, 희망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힘찬 응원과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매주 토요일 방송했으나 개편 후 화요일로 옮겨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