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싸이 신곡
싸이의 신곡 '나팔바지'와 '대디' 뮤직비디오가 9시간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일 자정 싸이 7집 '칠집싸이다'가 공개된 가운데 더블 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가 음원차트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싸이의 전매특허 코믹한 뮤직비디오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앞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4억뷰를 달성한 바 있다.
'나팔바지'는 1970~80년대 리듬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복고풍 댄스 장르. '대디'는 강렬하고 독특한 신스사운드가 주축이 된 빠른 템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이다.
유쾌한 에너지와 익살스러움이 가득한 '나팔바지'와 '대디'의 뮤직비디오는 각각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싸이는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