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짜릿한 첫키스를 했다.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지섭 신민아.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이하 '오마비',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6회에서는 강주은(신민아)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강주은 데이'를 보내는 세 트레이너 지웅(헨리), 준성(성훈), 영호(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영호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강주은 데이' 10분 남았으니까 커피 한 잔 마셔도 되죠?"라며 커피숍에 들렀다.

그는 가장 달달한 커피 두 잔을 골라 한 잔을 영호에게 건네며 "사실 '강주은 데이'는 선물이었다. 좀 힘들어 보이길래 단맛도 좀 보시라고"라고 자신의 의도를 설명했다.

이에 영호는 엄격하게 자라 즐거움을 못 느끼고 지낸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주은의 마음씨에 감동했다.

주은이 영호의 뜨거운 눈빛에 차에서 내리자 영호는 이를 뒤따랐고 주은을 계속 쳐다보며 보조개를 만졌다.

그러자 주은은 "장난치지 마라"며 부끄러워했다. 영호는 "잘 모르시나본데 남자는 장난치고 싶은 여자랑 다른 것도 하고 싶어한다"고 말한 뒤 "당신 몸은 내꺼, No 못해요"라며 주은에게 키스했다.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