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승옥 UFC 서울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UFC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UFC 서울' 옥타곤걸로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유승옥은 19일 오후 UFC 옥타곤걸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그는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UFC에 옥타곤걸로 설 수 있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강인함의 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인만큼 단순히 섹시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
이어 "한국 선수 여덟 분 모두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경기에서 '한국의 힘'을 보여달라"며 "여덟 분 모두 승리하신다면 거하게 회식을 쏘겠다"고 말했다.
유승옥은 25일 선수 공개 훈련 행사 때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한편 'UFC 서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는 슈퍼액션, O tvN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