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DJ DOC 김창렬이 김태현 측이 주장한 폭행 및 횡령 내용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2일 오후 김창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그 쪽에서 하도 이상한 얘기를 해서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가수 김창렬. 사진=송재원 기자]
[가수 김창렬.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그 쪽에서) 과거 스태프들한테 전화를 돌렸다고 연락이 오더라. 지금 끼워 맞추기 식으로 증인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김태현 측이 주장한 폭행 내용에 대해서는 "정말 억울한 것이 당시 김창렬이 원더보이즈 애들을 품에 안고 키웠을 정도다. 매니저들 한테도 혼내지 말라고 당부했을 정도로 잘 해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앞서 진행중이던 손배소가 멤버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상황이긴 했다. 또 김태현은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이지 않냐"며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김창렬이 대표로 있던 소속사 엔터102 소속 그룹 원더보이즈의 멤버 김태현은 최근 계약을 종료한 뒤 소속사를 옮기고 김창렬을 폭행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이름을 오월로 바꾸고 12월 초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