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곽정은 장영란
방송인 곽정은이 장영란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애론에 대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황신혜, 가수 이본, 칼럼니스트 곽정은, 개그우먼 이국주, 아나운서 이현주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곽정은은 "남자친구가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 "맞다. 8살 연하다"고 당당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MC들은 "녹화장까지 남자친구와 함께 왔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곽정은은 이 역시 "맞다"고 답해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8세 연하 남자친구를 사로잡은 매력이 있는 곽정은은 자신만의 연애론에 대해 솔직 담백하게 말해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곽정은은 "과거에는 예쁘지 않았기에 남자에게 훅 치고들어갈 필살기가 필요했다"며 "여자친구랑 있을 때는 왈가닥이지만 남자와 있을 때는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고 연애스킬을 밝혔다. 이어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을때 피로를 풀 수 있는 혈 자리를 짚어준다고 말하면 된다"면서 "대부분 목과 어깨가 뭉쳐 있기 때문에 목 옆 근육을 조물조물 주물러주면 된다. 목 부위가 부담스럽다면 귀 주변 머리를 눌러준다"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곽정은은 또 다른 연애 꿀팁으로 핸드크림으로 유도하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곽정은은 "향수는 너무 뻔하기 때문에 은은한 핸드크림이 좋다. 많이 짠 다음 옆 사람에게 발라주면 좋다"며 조우종에게 시범을 보였고 곽정은의 손길에 조우종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한 동창 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 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 수 있겠나"는 글을 공개했다.
이는 앞서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나온 패널 장영란의 발언에 대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