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신은경

배우 신은경이 장애 아들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신은경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신은경이 소속사를 옮긴지 얼마 안 돼 개인사를 잘 알지 못한다"며 "확인해 봐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신은경. 사진=채널A 뉴스화면 캡처]
[신은경. 사진=채널A 뉴스화면 캡처]

이어 "신은경이 바빠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다. 추후 관련 이야기를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다"며 "배우 개인의 사생활 이기 때문에 이 외에 어떠한 말도 언급하는 것이 솔직히 조심스럽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은경의 전 남편 어머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신은경이 전 남편과 이혼한 2007년부터 할머니가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고, 신은경은 친권과 양육권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이를 돌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신은경은 전 소속사 대표와 명예훼손 등의 문제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