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라스' 박슬기가 과거 보이스피싱 때문에 1200만 원을 날린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의 'MBC의 아들과 딸' 특집에는 배우 황석정, 김민재, 가수 김연우,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슬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슬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슬기는 "보이스피싱으로 1200만 원을 날린 적이 있다던데"라고 묻는 MC들의 질문에 "어느 날 전화가 왔는데 제 주민번호를 다 아는 거예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 사람들이 말하는 홈페이지를 보니까 '사건 조회하기'가 있는데 정말 믿게 되더라"라며 "총 8차례로 1200만 원이 빠져나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라스'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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