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신원 기자]이대호 "오릭스 시절, 첫 회식에서 원샷했더니..."

야구선수 이대호의 과거 방송에 관심이 모인다.

이대호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오승환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오승환은 “일본 구단에서 친해지려면 술을 마셔야 한다. 근데 한국 사람들은 건배하면 원샷하는 분위기라 놀라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대호도 “저도 오릭스 시절 일화가 있다. 구단 사람들과 첫 회식에서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건배하며 원샷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그 다음부터는 후배들이 저랑 술 먹으려고 안하더라. 밥만 먹자고 한다. ‘대호 상이랑은 밥만 먹겠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