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밴드 디어클라우드(dear cloud)가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디어클라우드의 '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 포스터. 사진제공=엠와이뮤직]
[디어클라우드의 '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 포스터. 사진제공=엠와이뮤직]

4일 엠와이뮤직에 따르면 디어클라우드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Merry Christmas & Farewell)'이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디어클라우드의 브랜드 공연인 '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은 2011년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에 열리는 소극장 콘서트다. 기존 곡들을 어쿠스틱 편곡해 디어클라우드의 새로운 색깔을 선보이며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메리 크리스마스 앤 페어웰'은 매회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디어클라우드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디어클라우드는 나인, 용린, 이랑, 토근으로 이뤄진 4인조 혼성밴드. '얼음요새', '사라지지 말아요', '12' 등으로 잘 알려졌으며 보컬 나인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세련된 사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디어클라우드는 내년 봄 새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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