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내부자들'(감독 우민호)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자들'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3일 13만 152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415만 999명을 기록했다.

[사진=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내부자들'은 비자금 스캔들을 덮어야 하는 대통령 후보와 재벌, 그들의 설계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특히 윤 작가의 미완결 웹툰이 영화를 통해 완성된다는 점에서 비상한 기대를 모은다.

출연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백윤식은 뒷거래의 판을 짜는 유명 논설주간 이강희 역을 , 이병헌은 유력한 대통령 후보와 재벌 회장을 돕는 정치깡패 안상구 역을 맡았다. 조승우는 승진을 눈앞에 두고 주저앉는 검사 우장훈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하트 오브 더 씨'는 4만 4625명(누적관객수 4만 6376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으며,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극적인 하룻밤'은 3만 5142명(누적관객수 3만 65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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