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복면가왕' 탑 오브 더 월드의 정체는 가수 레이나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와 '감성 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에 도전할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이 솔로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탑 오브 더 월드'(이하 '탑')와 '레인보우 로망스'(이하 '로망스')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로망스가 3라운드에 진출했고 탑은 노래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 캬라멜의 멤버 레이나였다. 레이나는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자신의 어머니께 "저는 엄마 딸로 태어나서 정말 고맙다.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제가 받은 걸 전부 돌려드리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레이나는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수로 데뷔한 이후 활동했던 7년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행복한 날이었다. 끝나서도 이 경험으로 오랫동안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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