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MBC '복면가왕'의 복면가수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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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은 지난 2013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정 형편 때문에 서울예술대학을 그만두고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차지연은 "은행에서 일할 때 학교 동기가 전화를 했다. '라이온킹' 오디션을 봤으면 좋겠다고. 내가 노래를 하지 않는 게 안타깝다며 은행 월급보다는 더 벌 수 있을 거라는 말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차지연으로 추정되는 '캣츠걸'이 출연해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열창해 18대 가왕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차지연의 소식을 접한 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맞다면 과거 발언도 뭉클하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진짜였으면 좋겠다"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아니면 과연 누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