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김희정이 '육룡이 나르샤'의 첫 등장을 앞두고 대본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되는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희정은 천호진(이성계)을 적극적으로 외조하는 강씨 부인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김희정은 극중 고려의 명문가인 곡산 강 씨 가문의 딸로 평범한 여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정치 욕망을 갖은 인물로 표현된다. 남편 이성계의 지극한 총애를 받으며 ‘정치적 조력자’와 ‘정치적 동반자’로 불릴 만큼 욕망의 화신이자 외조의 여왕으로 출연하는 김희정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김희정은 도자기 피부와 함께 가채와 한복으로 은은한 전통미를 과시했다.
특히 첫 등장의 설레임과 여유로움이 담긴 밝은 미소, 또렷하고 자신감 실린 살아 있는 눈빛이 당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희정의 소식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등장하는구나 기대된다"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도자기 피부 부럽다" "육룡이 나르샤 김희정 막강한 출연진 라인업 오늘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