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복면가왕 거미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거미의 남자친구 배우 조정석의 결혼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조정석은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조정석은 당시 개봉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민아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년 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히며 "나이도 있고 친구들도 결혼했고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시니까 2년 뒤에는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 상대방이 음식은 꼭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코스모스'를 꺾고 17대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코스모스'의 정체는 거미로 드러났다.
거미는 지난 2월 조정석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