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한가인 임신

배우 한가인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 연정훈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끈다.

지난 2월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신년 요리 대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MC 유재석의 짝꿍으로 연정훈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정선을 누비며 요리 비법을 전수받으러 다녔다.

[한가인 임신.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한가인 임신.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두 사람은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유재석은 "어떤 요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아내가 하는 건 다 좋아한다. 아내가 요리를 잘한다. 다 잘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유재석은 "아니 한가인 씨는 예쁘고 시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요리도 잘한다. 거기다 일도 잘한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할 당시 만난 배우 연정훈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년의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