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이효리 이수영

가수 이수영이 '1대 100'에서 이효리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복면가왕'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가 됐다.

[이효리 이수영. 사진제공=KBS2]
[이효리 이수영. 사진제공=KBS2]

이수영은 지난 7월 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MBC '일밤-복면가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이기찬은 "원래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반면 이수영 "난 답답하면 못 산다. 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하다. 시스루도 너무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영은 "만약 내가 나가게 되면 박경림이 복면 쓰고 앞에서 립싱크를 하고 내가 뒤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이에 박경림은 "나도 '복면가왕'에서 연락올 때가 됐는데 아직 안 온다"고 불만을 토로했고, 이수영은 "그 목소리를 누가 어떻게 모르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수영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소속사 대표님이 이효리 씨한테 접근 금지 이야기를 넌지시 하신 것 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