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래퍼 도끼(Dok2)가 프로젝트 그룹 원피스의 첫 번째 싱글 '레츠 겟 잇(Let's get it)' 피처링에 참여한다.

[원피스 도끼.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 일리네어레코즈]
[원피스 도끼.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 일리네어레코즈]

24일 오전 가수 윤상의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프로듀싱 팀 원피스의 첫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레츠 겟 잇'에 래퍼 도끼가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원피스는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프론티어 윤상을 주축으로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결성한 프로듀싱 팀이다. 앞서 지난 18일 첫 싱글 '레츠 겟 잇'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피처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공개를 앞둔 '레츠 겟 잇'은 EDM 계열의 곡으로 특유의 짜릿한 질주감이 느껴지며 현란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완성된 곡이다. 이에 탁월한 힙합 비트메이커로 인정받아온 도끼의 랩 메이킹 과 강렬한 피처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원피스는 이번 첫 싱글 공개를 시작으로 추후 지속적인 싱글 발매와 더불어 리믹스 트랙도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상은 오는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원피스의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첫 번째 싱글 '레츠 겟 잇'을 공개한다. 이어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 '앤솔로지(Anthology)'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