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달콤살벌' 정준호가 시신 싣고 도망치다 탈영병을 잡았다.
2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이하 '달콤살벌', 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3회에서는 윤태수(정준호)와 김은옥(문정희)이 탈영병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태수와 김은옥은 차에 시신을 싣고 가다 탈영병을 검거하던 군인들에게 붙잡혔다. 수상함을 느낀 군인들은 그들의 트렁크를 열려 했으나 진짜 탈영범이 나타났고 검문소에 총을 쐈다.
경찰차에 불이 나자 군인은 "저 차를 추격해달라"며 윤태수의 차에 탔고 두 사람은 결국 탈영병을 쫓았다. 추격전 끝에 결국 교통사고가 났고 윤태수는 엉겁결에 탈영병을 붙잡아 시민 영웅으로 등극했다.
'달콤살벌'은 집 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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