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마리텔 정준하
개그맨 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무한도전 웃음 사냥꾼 특집'에는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가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할 뒤 '웃음 사망꾼'이 돼 박명수를 위한 웃음 장례식 콩트와 웃음 참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멤버들은 "웃음을 되찾겠다"며 박명수의 SNS를 통해 올라온 웃음 제보를 이용해 웃음 사냥에 두 팔 걷고 나섰다.
유재석은 3번 연속 웃음 사냥에 실패한 정준하와 박명수를 향해 "뭐 이런 개떡같은 아이디어를 냈냐"고 모자를 집어 던지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다른 멤버들이 유재석을 말리며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정준하는 22일 오후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개그맨 박명수의 뒤를 이어 '제 2의 웃음 사망꾼'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