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배우 유승호가 출연중인 '리멤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극중 병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과잉기억증후군
사진: 과잉기억증후군

9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극중 유승호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 서진우 역으로 출연했다. 서진우가 앓고 있는 과잉기억증후군은 자신의 인생을 통째로 기억하는 자서전석 기억증후군을 의미한다.

이에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 다룬 과잉기억증후군과 관련된 이야기가 재조명 받고있다.

'서프라이즈' 방송 내용에 따르면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20여명 정도로 '망각'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잊고 싶은 기억도 모두 기억한다고 알려졌다.

과잉기억증후군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뇌피질의 일부분이 일반인들과 다르다고 전해진다.

한편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SBS '리멤버'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누리꾼들은 소식을 접한 뒤 "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흡입력 있는 1회 정말 재미있었다" "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역시 대세 배우들은 다르다" "수목드라마 리멤버 유승호 박민영 오늘도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