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마리텔 정준하
개그맨 정준하가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마당발 인맥이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 연예계 대표 '인맥왕'으로 선정돼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정준하는 "전화번호부에 3000여 명의 사람이 저장됐고 메신저에는 친구가 2000명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100명이면 100명과 다 친하게 지내자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면서 "한 번 친해지면 거기서 끝나지 않고 편하게 연락하고 술자리도 갖는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정준하는 자신의 인맥 쌓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는 "인맥 쌓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 아니냐"면서 "저 사람이 나에 대한 경계심을 풀게 하려면 내가 그만큼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하는 22일 오후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개그맨 박명수의 뒤를 이어 '제 2의 웃음 사망꾼'으로 등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