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1박2일 하차

배우 김주혁의 '1박 2일'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배우 신세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세경은 과거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 출연해 멤버들과 상황극을 펼쳤다.

['1박 2일' 하차. 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하차. 사진=KBS2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당시 신세경은 "네가 3천만원이 왜 필요해"라는 질문에 "군산 오는 길에 봐둔 땅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주혁은 "네가 부동산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래"라고 물었고, 신세경은 "이제 나도 알 건 다 안다. 내가 돈을 벌면 오빠도 버는거다"라고 답했다.

김주혁은 "잠깐만 생각 해볼게"라며 "나는 부동산에 강한 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돈이 없다"며 물러서는 김주혁을 향해 신세경은 "오빠 요즘 그래보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주혁의 '1박 2일' 하차로 인해 김주혁의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