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 도리화가 예매율
영화 '도리화가'가 개봉 첫날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예매율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도리화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실시간 예매율 12.3%로 39.1%를 기록한 '내부자들'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경쟁작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1.9% 포인트 낮은10.4%로 3위에 올랐다.
특히 '도리화가'는 영화에 대한 선호도 및 관람의사를 사전 조사하여 공개되는 인터파크 흥행예감순위에 1위에 올라 '흥행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
한편 '도리화가'는 1867년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운명을 거슬러 소리의 꿈을 꾸었던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과 그를 키워낸 스승 신재효(류승룡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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