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응팔' 혜리가 자신의 마니또(비밀 친구)로 박보검을 오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7회에서는 덕선(혜리)이 자신의 마니또로 택(박보검)을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리 박보검.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혜리 박보검. 사진=tvN '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이날 택은 자신의 아버지인 최무성(최무성)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덕선에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이때 노을(최성원)이 TV를 보고 있었고 덕선은 그 소리를 신경 쓰다 택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 했다.

덕선은 택이 자신의 선물을 사려고 질문한 줄 알고 착각했고 선물로 자신이 갖고 싶은 장갑을 추천했다. 덕선은 크리스마스 이브이자 최무성의 생일이고 택의 결승전날인 12월 24일 그를 기다리겠다고 약속하며 행복에 잠겼다.

'응팔'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사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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