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사실이 전해졌다.
송중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송중기가 지난 23일 '태양의 후예'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팔에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깁스를 한 상태다.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현재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촬영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송중기의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임과 동시에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중국 동시방송 드라마로도 화제를 모았다.
한편 100% 사전 제작될 예정인 '태양의 후예'는 2016년 2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