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안재욱 '아이가 다섯' 출연
배우 안재욱이 '아이가 다섯'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안재욱은 지난달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최근 살이 빠진 것 같다"는 MC들의 말에 "공연 끝난지도 얼마 안 됐고 생각보다 살림의 양이 많더라"고 말했다.
그가 살림을 한다는 말에 모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자 안재욱은 "아내가 임신 21주째"라며 "지금은 내가 살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까지 공연을 했는데 그 공연이 끝난 이후로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살림을 한다. 궂은 살림 때문에 주부습진이 생겼다"면서도 "소파에 앉은 아내가 '오빠 장갑 끼세요'라고 이야기 해준다"며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안재욱은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 지난 6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 결혼 후 곧바로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모은 바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가족들의 사랑, 갈등 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명랑코믹가족극으로 오는 2016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