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방탄소년단 run
방탄소년단의 신곡 'RUN'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지민이 밝힌 뮤직 비디오 촬영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지민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첫째날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감독님의 차를 망가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워커를 신고 차 보닛 위에 올라가는 장면이 있었다. 너무 열심히 올라가다보니 차가 살짝 망가졌다"면서 "사실 그 차는 뮤직비디오 감독님 차였는데 나중에 표정이 좀 안 좋으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5 MAMA'를 통해 신곡 'RUN'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