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개그맨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아이돌이 MC를 맡는 가운데 과거 아내 한유라의 SNS가 새삼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고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는 남편 정형돈의 폐렴 증상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됐다.

[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사진=한유라 SNS]
[주간아이돌 정형돈 빈자리. 사진=한유라 SNS]

12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자사 소속 방송인 정형돈 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23일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 측은 다음주 녹화부터 아이돌들의 MC 릴레이로 정형돈의 빈자리를 메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