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신은경
신은경의 전 소속사가 신씨의 사치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양악수술 일화에 이목이 집중됐다.
신은경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돈을 받고 양악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양악수술은 죽을 수 있는 수술이다. 목숨을 걸고 하는 수술인데 도대체 얼마를 받아야 하냐"고 밝혔다.
그는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저에게는 그때가 절체절명의 순간이었다. 절박한 심경으로 지푸라기를 잡고 싶어서 한 것이었다. 지푸라기가 끊어져도 괜찮으니까 잡아보려고 했던 것이었다. 양악은 절대 예뻐지기 위한 수술이 아니다"고 말했다.
"수술 사실이 공개되고 제가 소문에 대응을 하지 않으니까 돈을 받고 수술한 것이 됐다"는 신은경은 "부기만 빠지는데 3개월이 걸리는 대수술이었다. 병원에서는 공백기 동안 본인에게 좋은 걸 하라며 스킨케어 등 지원을 해준 정도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은경은 "양악수술을 한 후 누군가가 내 코와 입을 막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다시 하라고 하면 죽어다 깨어나도 절대로 안한다"며 "이 얘기 조차도 미화가 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봐 걱정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신은경이 전 소속사 대표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한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한 가운데 2억 원이 넘는 정산금채무가 있음에도 이를 갚지 않아 추가 민사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