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파산 극복'의 아이콘인 개그맨 윤정수가 KBS2 '1 대 100'에 출연한다. 윤정수는 12월 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개그맨 윤정수. 사진제공=KBS2 '1 대 100']
[개그맨 윤정수. 사진제공=KBS2 '1 대 100']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윤정수의 학창시절 아이큐가 전교에서 2등이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윤정수는 "중학교 2학년 때 우연히 한 아이큐 검사 결과가 정말 잘 나왔다"며 "담임 선생님께서 집에 계속 찾아와 어르신들께 '윤정수를 공부시키라'고 하도 많이 얘기하셔서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어 "전교생 6~700명 중에서 제 아이큐가 전교 2등이었다"고 밝혀 연예계 '반전 브레인'임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1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연예부 특종기자 백현주가 출연해 100인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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