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오마이비너스 소지섭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에서 소지섭에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모은다.

소지섭과 신민아는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연출 김형석 이나정) 5회에 출연했다.

['오 바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오 바이 비너스' 소지섭. 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영호(소지섭 분)는 '대구 비너스' 시절 강주은(신민아 분)을 못 알아봤다.

김지웅(헨리 분)은 강주은이 자신의 핸드폰 배경사진으로 해둔 '대구 비너스'시절의 사진을 보고 예쁘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김지웅은 물론 함께 사진을 본 김영호와 장준성(성훈 분)도 강주은임을 알아채지 못했다. 심지어 김영호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옛날 중국 배우 중에 서기라고 있어. 그 배우네"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은 "다들 이러기냐. 나다. 강주은. 지성과 미소의 변호사. 대구 비너스"라며 발끈했고 김영호는 "비슷하긴 한데 증거 있냐"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강주은은 "내가 나라는 증거가 어디있냐. 살만 빼봐라. 다들 뿅 갈 거다. 조금만 기다려라. 눈에서 하트가 쏟아질 거다"라며 큰소리 쳤다.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서로의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