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방탄소년단 RUN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런(RUN)'을 공개해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멤버 지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케이블채널 Mnet '야만TV'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RUN'. 사진=Mnet '야만TV' 방송화면 캡처]
[방탄소년단 'RUN'. 사진=Mnet '야만TV'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탄소년단 지민은 랩몬스터가 변태라고 폭로했다. 지민이 랩몬스터의 눈치를 보며 이유를 밝히지 못하자 제이홉이 자신이 말하겠다며 말문을 열였다.

제이홉은 "슈가와 랩몬스터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작업실이 따로 있다. 작업실에 바이러스가 너무 많이 걸리더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에 랩몬스터는 "내가 컴맹이라 그런다"고 해명했지만 MC들은 그를 야동매니아로 몰아갔다.

서장훈은 "랩몬스터가 동영상 매니아인데 그게 뭐 잘못된 거냐. 다 그럴 나이다"라고 말했고 랩몬스터는 포기한 듯 "제가 깔아놓으면 본인들도 다 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0일 자정을 기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런(RUN)'을 공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