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런닝맨 임요환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배우 김가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임요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게임즈'코너에 홍진호의 라이벌로 출연한 바 있다.

['런닝맨' 임요환. 사진=tvN 'SNL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 임요환. 사진=tvN 'SNL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임요환은 홍진호에게 승리해 궁녀를 찾아갔다.

하지만 그가 찾아간 궁녀의 정체는 김가연으로 임요환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가연은 실제로 PC방에서 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임요환 앞에 나타나 "게임 좀 그만 해. 맨날 앉아서 게임하니까 머리가 커지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요환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홍진호와의 라이벌대결 '임진록'을 재현해 승리를 거뒀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