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방탄소년단 run

방탄소년단의 신곡 'RUN'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랩몬스터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랩몬스터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15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첫째날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팀에서 영어는 제가 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영어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제가 영어를 해서 그런지 멤버들이 공부를 소홀히 한다"고 답했다.

[방탄소년단 RUN. 사진=OSEN]
[방탄소년단 RUN. 사진=OSEN]

이어 "가사를 통해 표현해야 하다보니 한계가 있다"며 "영어로 된 뉴스나 영화를 보면서 항상 공부하려고 한다. 또 음악 작업을 위해서는 지식도 많아야 한다고 생각돼서 매일 뉴스와 신문을 본다"고 설명했다.

또 "요즘엔 철학에도 관심이 생겨서 다양한 책을 읽는다"고 덧붙이며 해외 활동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5 MAMA'를 통해 신곡 'RUN'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