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진짜사나이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진짜사나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이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이경은 OX로 대답하는 코너에서 "내 이상형은 소녀시대 태연이다"라는 박경림의 질문에 O로 답했다.
이에 박경림은 "태연의 어떤 면이 좋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예전에 신동의 라디오 '심심타파'에서 이상형을 찾아준다고 해서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 그 때 태연을 선택했다"며 "이후 태연을 TV에서 봤는데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이경은 "귀엽고 착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눈은 나만큼 찢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디스크 판정을 받아 중도 퇴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