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2015 MAMA 엑소
2015 MAMA에 참석한 아이돌 그룹 엑소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백현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백현은 지난 9월 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해 각종 '덕후'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백현은 "엑소도 팬들에게 '덕후'라는 말을 쓰냐"는 질문에 "저희 팬 분들은 '덕후'라는 사실을 숨기고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다"고 답하며 "'엑소를 좋아한다'고 오픈을 잘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 평소엔 관심 없는 척하는 것을 일반인 코스프레라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직장 생활하는데 책상에 엑소 포스터가 붙어 있고 그러면 좀 그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2일 오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MAMA'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