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인턴기자]싸이 대디

가수 싸이가 신곡 '대디'와 '나팔바지'를 공개한 가운데 싸이의 과거 고백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싸이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장 그 사람의 냄새가 나는 곳이 정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싸이 '대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싸이 '대디'.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싸이는 "정수리 앞에 장사 없다. 제아무리 어떤 제품을 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정수리 냄새가 난다"며 "정말 깨끗하고 고결하게 생긴 그녀에게 인간적인 향기가 날 때 섹시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한편 싸이는 1일 자정을 기해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규 7집 '칠집싸이다' 전곡을 공개하고 유튜브 공식채널에 더블 타이틀곡 '대디'와 '나팔바지'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싸이의 '대디'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시간만에 320940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박을 예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