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터보 컴백 김종국

그룹 터보로 컴백하는 가수 김종국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이날 방송에서 'X맨' 공식 커플이었던 윤은혜를 언급했다. 김종국은 "사실 그 때는 내 여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커플이라는 역할에 몰입했다"라고 고백했다.

[터보 컴백 김종국.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터보 컴백 김종국.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 김종국은 '뽀뽀를 받는다면 수지와 현아 중 누구에게 받고 싶냐'라는 질문에 "수지 씨다. 저는 마른 분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문근영과 윤은혜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라는 질문에는 얼굴이 빨개지며 "윤은혜 씨"라고 답했다.

김종국은 성유리와 윤은혜의 이상형 대결에서도 윤은혜를 선택했다. "예전에 내 이상형이었다. 'X맨'도 그렇고 윤은혜 씨와 추억이 많다. 나중에 밥 한 번 먹자"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 3인조로 돌아오는 터보는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