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임수향 신혜선
배우 임수향이 신혜선과 함께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지난 5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임수향은 과거 걸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자신과 함께 낮술을 마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강민경과 친구다. 나보다 강민경이 술이 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렇게 많이 먹지 않는데 주당이라고 소문이 났다"라며 "회식할 때 빼고 싶은데 술을 못 빼겠다"라고 고충을 밝혔다.
또한 MC들이 "그럼 주량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임수향은 "취할 때까지 안 마셔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임수향과 신혜선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며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코믹 가족 드라마로 내년 2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