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권오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최근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는 배우 권오중, 조연우, 뮤지컬 배우 손준호, 가수 김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권오중.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권오중.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권오중은 "아이가 7살 때 죽을 병 진단을 받았다. 이 병만 아니라면 평생 봉사하면서 살겠다고 기도했다. 아들을 위해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 중"이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다행히 그 병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가 약간 발달이 늦다. 친구도 없어서 유일한 친구는 저와 제 아내다. 일어나자마자 잘 때가지 저는 모든 걸 아들에게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권오중이 출연을 확정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