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한 주인공들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측은 19일 오전 그동안 '동상이몽'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던 주인공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먼저 지난 5일 방송된 복싱 유망주 이희섭 군은 훈훈한 외모로 '복싱계 빈지노'라는 별명을 얻으며 SNS 팔로워가 10만여 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그는 이달 초 '2016 복싱 국가대표 선발대회(유스 52kg)'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지난 12일 방송된 '1인 2닭'이라는 치킨 먹방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인 한보나 양은 한 치킨회사에서 광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알려져 '동상이몽'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르바이트의 달인으로 불렸던 '최연소 해녀' 박수아 양은 다음 달 최현석 셰프와 함께 광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는 앞서 배우 김우빈과의 인증샷으로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외에도 매일 옥상달빛의 음악을 들으며 고된 하루를 위로받았던 '울릉도 모델 지망생' 박유민 군과 어머니는 옥상달빛의 연말 콘서트에 초대받아 뜻깊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렇듯 '동상이몽'에 출연한 많은 주인공들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인기몰이 중인 상황. 다양한 출연자들로 주목받고 있는 '동상이몽'이 이번에는 또 어떤 주인공을 내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동상이몽'은 10대 사춘기 자녀와 부모가 함께 출연, 서로의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