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이나영이 남자아이를 출산한 가운데, 과거 안재홍과의 인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안재홍 인스타그램
사진 : 안재홍 인스타그램

이나영은 지난 3월 공개된 패션 매거진 W Korea 창간 10주년 기념 단편영화 프로젝트 ‘여자, 남자’의 ‘슬픈 씬’에서 안재홍과 호흡을 맞췄다.

당시 이나영은 여배우 역을, 안재홍은 붐 마이크를 드는 현장 스태프로 등장했다. 극 중 두 사람은 더이상 가까워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관계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냈다.

한편, 원빈 이나영 부부는 19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득남했다.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부부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나영이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산후조리를 하고 싶어한다. 많은 말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