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남성그룹 JYJ 김재중이 내년 2월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 가운데 XIA준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XIA준수(김준수)는 지난 10월 15일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신곡 발매 기념 청음회를 열고 "김재중과 박유천이 군대에 가 의지할 곳이 없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사진=OSEN]
[내년 2월 새 앨범 발매. 사진=OSEN]

당시 그는 "박유천은 얼마 전 숍에서 머리 자르는데 만났다. PC방에서도 만나서 같이 게임도 했다. 김재중은 콜렉트콜로 정말 자주 전화한다. 천생 군인인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밝다. 적응을 잘하고 있는 듯하다. 안심이 되더라. 기왕 간 거 잘하고 있으니 뿌듯하고 좋다"고 언급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재중이 2016년 2월, 2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2013년 10월 발매한 정규 1집 'WWW' 이후 2년 4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김재중은 10곡 이상의 트랙이 수록된 정규 앨범으로 또 한 번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월부터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김재중이 입대 전 틈틈이 작업해 녹음한 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