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복면가왕' 아프로디테의 정체가 밝혀졌다.

2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에 도전하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사진 : MBC '복면가왕'

2라운드 대결은 아프로디테와 붕어빵의 대결이었다.

이날 두 사람은 더원의 '사랑아'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선곡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무대후 연예인 판정단 김구라는 아프로디테의 정체로 가수 이수영을 지목했고, 대결 결과 붕어빵이 아프로디테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아프로디테는 "즐거웠다. 이럴 줄 알고 나오긴 했지만. 표는 왜 안 주셨어요? 나 싫어요?"라고 말한뒤 복면을 벗었다.

예상대로 그의 정체는 이수영이었고, 이수영은 자신을 5살 아이의 엄마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소식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 "복면가왕 아프로디테, 진짜 잘했는데"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