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청룡영화제' 유아인
배우 유아인이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악플러에 대한 일침으로 화제가 됐다.
유아인은 지난해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싶어. 등 따습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어 "손가락으로 암만 깝죽거려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악플러에 일침을 가했다.
유아인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