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혜정 기자]지주연이 다비치 강민경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지주연이 출연했다.

지주연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학사 출신으로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그는 드라마 '끝없는 사랑'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서 비중있는 역할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그러나 이번 '문제적남자'에서는 그녀가 멘사 다운 지적 능력을 뽐냈다. 그는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김지석에게 자사하고 친절하게 과외하듯 문제를 짚어주기 시작했다.

계속 이해하지 못하는 척 지주연에게 묻는 김지석의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은 "그만 좀 하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김지석은 "사람들이 왜 과외를 하는지 알겠다. 이해가 쏙쏙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