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향수를 보면 '오 드 트왈렛'이라고 붙은 걸 볼 수 있다. 오 드 트왈렛의 뜻은 뭘까.

향수는 퍼퓸, 오 드 퍼퓸, 오 드 트왈렛, 오 드 코롱, 샤워 코롱 등으로 나뉜다. 이는 향수의 농도에 따라 나뉘어진 단계다.

일반적으로 퍼퓸은 15~30%의 농도로 가장 강한 농도를 갖고 있다. 오 드 퍼퓸은 7~15%의 농도를 갖고 있으며 오 드 트왈렛은 5~10%의 농도다.

사진: 인스타일
사진: 인스타일

향이 그리 강하지 않으며 지속시간은 5시간 전후다. 향수보다는 값이 싸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단계다.

오 드 코롱은 5% 정도, 샤워 코롱은 2~3%의 농도를 갖고 있어 순하다.

향수의 항력을 최대한 높이려면 귀 뒤, 손목, 팔꿈치 안쪽 등 맥박이 뛰는 부분이나 따뜻한 부분에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