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 진후, 쿤, 고결, 웨이, 비토, 우신, 선율, 규진, 환희, 샤오)이 '2015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축하 무대를 꾸몄다.

업텐션은 3일 마포구 MBC 상암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청소년푸른성장대상'에서 신곡 '여기여기 붙어라' 축하 공연을 펼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업텐션. 사진=MBC '청소년푸른성장대상' 방송화면 캡처]
[업텐션. 사진=MBC '청소년푸른성장대상' 방송화면 캡처]

이날 업텐션은 흰색 의상에 노란색, 빨간색, 파란색이 포인트로 들어간 의상과 모자 등 귀여운 아이템들을 착용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온 개인, 단체 등을 축하하는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여기여기 붙어라'는 트렌디한 트랙에 개구쟁이 같이 통통 튀는 가사를 더한 세련되면서도 재미있는 곡이다. 에일리의 '헤븐(Heaven)',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오렌지 캬라멜의 '까탈레나' 등 많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이기, 용배의 곡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10명의 꾸러기로 돌아온 업텐션은 지난달 2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브라보(BRAVO!)'의 음원을 공개하고 '여기여기 붙어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