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다른하늘 강지영
지난해 4월 카라를 탈퇴한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강지영이 영화 주연에 첫 도전해 눈길을 끈다.
3일 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이 눈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지영은 첫 영화 도전에 대해 "2년이 다 돼 가는데 홀로 서기를 아직도 잘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바라는 건 카멜레온같은 배우가 되는 거다. 여러 장르에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강지영의 첫 주연작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은 총 3부작으로 네슬레 시어터 On 유튜브에서 1, 2부가 공개됐으며 이날 3부가 공개될 예정이다.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고 있는 두사람이 멀리서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강지영은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